“한때 톱모델, 지금은 식당 일”…이기용, 깜짝 놀랄 근황

2000년대에 활발히 활동했던 모델 겸 배우 이기용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기용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때는 톱모델이었고 지금은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 사장 아니고 직원이다. 인생이 달라져도 괜찮다. 저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으니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최근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기용이 모델로 활동했던 당시 플래시 세례를 받던 화려한 모습과, 현재 식당에서 근무하고 있는 평범한 일상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그는 머리를 단정히 묶고 앞치마를 두른 채, 설거지를 하거나 상자를 옮기고 있다.
그는 영상에서 “화려했던 무대에 있다가 지금은 식당 일을 한다”며 “누구에게나 인생의 방향은 달라질 수 있다. 중요한 건 어떤 자리에서도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라고 말했다. 이어 “변화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인 거 같다. 저도 하니까 당신은 더 잘할 수 있는 거 아시죠?”라고 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역시 그때나 지금이나 멋진 사람!” “머무는 곳 어디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영상 보면서 큰 힘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등 격려와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이기용은 2002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광고에서 모델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영화 ‘무영검’ ‘조폭마누라3’ 등에도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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