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황민호 연예인 내려놨다, 인생 첫 체육대회서 ‘찐 초딩美’ (슈돌)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황민호가 ‘연예인’ 황민호가 아닌 ‘초등학생’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황민호는 5월 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인생 첫 체육대회에 참가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황민호는 아침 루틴이기도 한 장구를 치지 않은 대신 형 황민우가 곧 발표할 신곡 ‘부름’에 맞춰 춤을 추며 텐션을 높였다. 황민호의 아버지까지 합류하며 삼부자가 함께 춤을 추는 진풍경이 완성됐고, 한바탕 댄스 파티 후 염소탕으로 아침을 맛있게 먹었다. 황민호는 “염소탕이 최애”라며 영상을 보면서도 입맛을 다셔 웃음을 자아냈다.
황민호와 황민우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후 해외 팬이 많아졌다면서 인기를 실감했다. 해외 팬들은 다문화 가정이라는 이유로 악플에 힘들어했던 황민우, 황민호에게 “0.0001%의 사람들 때문에 다시는 슬퍼하지 마세요”, “두 분 다 예의 바르고 재능 넘친다”, “계속 웃으면서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마세요” 등의 응원을 보냈다.
황민호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학교 생활도 모범적으로 이어가 부모님을 뿌듯하게 했다. 부모님은 전학을 온 아들이 잘 적응하는지, 다문화 가정이라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 건 아닌지를 물었고, 담임 선생님은 “지각도 안 하고 성실하다. 웃어른에게도 예의가 바르며, 모둠 활동도 잘하고 있다”며 황민호가 수업 시간에 만든 과제들도 공개했다. 특히 황민호는 반 친구들로부터의 호감도도 높은 편에 속했다.
학부모 상담 다음날, 황민호는 인생 첫 체육대회를 경험했다. 1, 2학년 때는 코로나로 인해, 3, 4학년 때는 활동으로 인해 체육대회를 경험하지 못한 황민호는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서야 인생 첫 체육대회를 참가하게 됐다.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체육대회에 참가한 황민호는 의욕과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응원을 주도했고, 4인 단체 달리기, 줄다리기,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의 종목에서 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초등학교에서 즐겨보는 처음이자 마지막 체육대회를 마친 황민호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때 한 친구는 황민호에게 여자친구가 있다고 폭로해 눈길을 모았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다름 아닌 ‘팬’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들과 고민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눈 황민호는 집을 소개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황민호는 MBN ‘현역가왕2’에 출연해 본선 3차전까지 진출하며 활약했으며, 다양한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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