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색 논란 사과’ 카리나, 시상식서 말실수...뭐라고 했길래?

에스파는 지난 28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 ‘ASEA 2025’에서 ‘ARTIST OF THE YEAR’(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와 ‘SONG OF THE YEAR’(송 오브 더 이어)로 2개의 대상에 더 플래티넘(The Platinum, 본상)까지 수상하며 총 3관왕에 올랐다.
더불어 에스파는 2024년 최고의 히트곡 ‘Supernova’(슈퍼노바)와 ‘Armageddon’(아마겟돈), ‘Whiplash’(위플래시) 무대를 선보이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쇠 맛’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카리나가 더 플래티넘 수상 소감 중 팀 이름을 잘못 부르고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마이크를 잡은 카리나는 “이렇게 뜻 깊은 상을 받게 됐는데 마이(공식 팬클럽명)에게 너무 고맙다. 이 상을 받고 올해도 더 힘을 내서 더 멋진 작품 보여드리고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앞으로의 에스포”라고 말했다.
깜짝 놀라 웃음이 터진 카리나는 수상 소감을 이어가지 못했고, 윈터와 닝닝이 나서 “앞으로도 에스파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앞서 27일 카리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빨간색으로 숫자 2가 적힌 검정색 점퍼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다. 카리나가 대선을 앞두고 특정 정당 후보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낸 것 아니냐는 의혹이었다.
이와 관련 카리나는 28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저는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이렇게까지 계속 오해가 커지고 마이(에스파 팬덤명)가 많이 걱정해서 직접 이야기 해줘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면서 “앞으로는 저도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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