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햄스트링에 막막해도...'17안타' KIA, 절박하니 터진다! 키움전 위닝시리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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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김도영의 부상이라는 날벼락 소식이 있었지만 타선이 절실하게 집중했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SOL뱅크 KBO리그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13-7로 대승을 거뒀다.
KIA는 하루 전 경기에서 김도영이 우측 햄스트링 2도 손상 진단을 받으며 어려운 분위기에 빠졌지만, 이 날 장단 17안타를 쏟아부어 승리했다.
한편 KIA는 29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키움과 연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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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에이스 김도영의 부상이라는 날벼락 소식이 있었지만 타선이 절실하게 집중했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SOL뱅크 KBO리그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13-7로 대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주중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KIA는 26승 26패(승률 0.500)로 7위로 한 계단 발돋움했다. 반면 키움은 팀 최다 연패 타이기록과 더불어 프로야구 월간 최다 패배수인 21패로 물러났다.
이 날 선발로 오른 양현종은 4.2이닝을 소화하며 10피안타 4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다만 불펜이 뒤를 잘 잡았고 타선이 불타며 경기를 잘 봉합했다.

양현종은 초반 크게 흔들리면서 상대 리드를 허용했다. 1회 시작부터 송성문, 최주환, 카디네스, 이주형에게 줄줄이 안타를 허용하며 2실점했다. 오선진을 삼진 잡아내며 겨우 추가 실점을 막았다.
KIA는 2회말부터 발판을 댔다. 황대인의 좌전 2루타를 시작으로 김호령 몸 맞는 볼 출루, 김규성 적시타에 박찬호 1타점 희생플라이로 황대인을 홈으로 불러 한 점을 따라붙었다.
여기에 3회말 오선우가 김연주의 변화구를 받아 솔로포를 터뜨리며 동점으로 쫓아갔다. 오선우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며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다시 썼다.

5회초 양현종이 안타 2개와 볼넷을 허용하며 2사 만루 위기를 맞이했다. 키움 김건희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3타점 적시타로 다시 경기를 뒤집는 듯 했다. 하지만 바로 다음 윤도현이 시동을 걸었다. 선두 타자로 나선 윤도현은 좌월 솔로포를 쏘아올리며 경기의 흐름을 다시 바꿨다. 상대 폭투로 최형우가 홈인하고 김석환도 1타점 적시타를 성공시켜 다시 1점 차 추격을 벌였다.
6회 말에도 윤도현을 비롯해 김태군, 황대인, 김호령 등이 모두 1타점 적시타를 쏘고 최형우가 희생플라이로 경기를 역전했다. 대거 싹쓸이 5득점이 이뤄지며 승부를 거의 확정지었다. 다만 윤도현은 허벅지 근육 뭉침 증세로 홍종표와 교체됐다.

8회초에는 최지민이 등판해 뒤를 잘 틀어막았다. 8회말 2사 2, 3루에 김호령 적시타, 상대 실책으로 득점하며 KIA가 7점 차까지 달아났다.
키움은 9회에야 임지열이 김현수를 상대로 솔로포를 내줬지만 경기를 뒤집을 수 없었다.
KIA는 하루 전 경기에서 김도영이 우측 햄스트링 2도 손상 진단을 받으며 어려운 분위기에 빠졌지만, 이 날 장단 17안타를 쏟아부어 승리했다.
한편 KIA는 29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키움과 연전을 이어간다.
사진=연합뉴스,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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