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건립 본격화…2028년 완공 목표로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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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최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서 신청사 건립 안건이 수정가결 되는 등 관련 절차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수정가결에 따라, 강북구는 일조권 확보, 도로 구조 개선, 지하공간 활용 방안 등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청사 건립이 계획대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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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편의 위한 통합행정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담은 복합청사

서울 강북구는 최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서 신청사 건립 안건이 수정가결 되는 등 관련 절차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강북구 신청사는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6만8942㎡ 규모로 들어선다. 구청을 비롯해 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 등 핵심 행정기관이 집결한 ‘원스톱 행정허브’로 조성된다. 여기에 체육시설, 문화예술공간, 북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주민이 찾고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수정가결에 따라, 강북구는 일조권 확보, 도로 구조 개선, 지하공간 활용 방안 등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청사 건립이 계획대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건축, 토목, 전기, 조경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연간 9차례 이상 회의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국내외 선진 사례를 강북구 실정에 맞춰 반영해 신청사가 강북구의 도시환경 재편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강북구는 올해 3~4월 두 차례에 걸쳐 총 28일간 주민 열람 및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했다. 구청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신청사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에 힘쓰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자연과 도시개발의 조화를 상징하는 강북의 미래 랜드마크가 될 신청사 건립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청사는 기존 행정청사의 한계를 넘어, 열린 녹지와 복합 문화공간을 갖춘 새로운 공공시설의 모델로 조성해 구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겠다”고 밝혔다.
김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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