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울산 오전 8시 1.90%…지난 대선보다 0.91%p↑

김세은 기자 2025. 5. 2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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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투표율 2.24%보다 0.34%p↓
제21대 대통령을 뽑는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오전 울산 북구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를 마친 시민이 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8시 기준 울산의 평균 투표율은 1.90%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2년 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각 울산 사전투표율 0.99%보다 0.91%포인트(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투표율 2.24%보다 0.34%p 낮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울산 유권자 93만4140명 중 총 1만836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구군별로는 남구의 사전투표자수가 가장 많았으며, 울주군, 동구, 중구, 북구 순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울산지역 55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투표를 하기 위해선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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