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거 보면 안타깝다”…전원주에 그렇게 살지말라는 선우용여, 왜?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5. 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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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와 전원주의 솔직 토크가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의 낡은 가방을 본 선우용여는 "세상에, 이 오래된 가방. 돈 이고 갈거냐"라고 했다.

30만원어치 고기를 얻어먹겠다는 선우용여의 말에 전원주는 "비싸다"며 고기를 거부했다.

결국 선우용여가 고기를 샀고 전원주는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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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하게 사는 언니 전원주에게 안타깝다고 말한 선우용여. [사진출처 = 선우용여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선우용여와 전원주의 솔직 토크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전원주 언니의 숯가마에서 몸 지지며 79금 토크하는 자유영혼 선우용여(+충격 절약 정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선우영가 50년 절친 전원주와 함께 숯가마 힐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급 꿀과 초콜릿, 빵을 준비한 선우용여는 “원주 언니가 이런거 안 먹어봤을 것 같아서 샀다. 언니는 돈돈만 했다. 그래서 좀 먹여주려 한다”고 말했다.

전원주의 낡은 가방을 본 선우용여는 “세상에, 이 오래된 가방. 돈 이고 갈거냐”라고 했다. 그런데도 전원주는 개의치 않고 찢어진 달력으로 만든 스케줄표와 40년 넘게 사용한 빗을 자랑했다.

선우용여는 또 “이 언니 사는 거 보면 밉다가도 안타깝다”며 “그렇게 아끼는 게 좋은 건 아니다”라고 안쓰러워했다.

낡은 휴대폰 케이스를 본 그는 “언니 아들이 이런거 바꿔주지도 않냐. 그렇게 살지말라”라며 잔소리했다. 그러자 전원주는 “테이프로 붙여 쓰면 되지 않냐”며 “우리 아들 여기 제일 큰 아파트 산다. 궁전이다”라고 자랑했다.

숯가마 찜질을 마친 이들은 인근에 있는 식당으로 향했다.

30만원어치 고기를 얻어먹겠다는 선우용여의 말에 전원주는 “비싸다”며 고기를 거부했다. 결국 선우용여가 고기를 샀고 전원주는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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