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 앞둔 이강인,“우린 같은 목표를 추구…최고의 결과 확신해” [UCL 뮌헨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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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의 '코리안 특급' 이강인(24)이 유럽 클럽 정상 정복을 다짐했다.
이강인은 29일 PSG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린 시즌이 시작한 이후 정말 잘해왔다. 여기(UCL 결승)까지 온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정말로 행복한 일이다. 우리 모두 기쁨을 느낀다. 최선의 준비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선전과 승리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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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의 ‘코리안 특급’ 이강인(24)이 유럽 클럽 정상 정복을 다짐했다. 그는 다음달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릴 인터 밀란(이탈리아)과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을 앞두고 있다.
이강인은 29일 PSG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린 시즌이 시작한 이후 정말 잘해왔다. 여기(UCL 결승)까지 온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정말로 행복한 일이다. 우리 모두 기쁨을 느낀다. 최선의 준비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선전과 승리를 약속했다.
PSG는 이번 시즌 ‘트레블(3관왕)’에 성큼 다가선 상황이다. 4월 리그앙 4연패를 조기 확정했고 지난 주말엔 쿠프드프랭스(프랑스컵) 정상에 섰다. 아직 한 번도 닿지 못한 UCL까지 평정한다면 역대 가장 완벽한 시즌을 장식하게 된다.
부상 후유증과 포지션 경쟁자들의 빠른 도약으로 인해 시즌 후반기부터는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으나 이강인 역시 UCL 타이틀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강인은 “동일한 목표를 바라보는 우린 더 단합했고 하나의 팀으로 서로를 도우며 이곳에 다다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 길을 꾸준히 걸어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한 우승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마요르카(스페인)에서 활약하다 2023년 여름 PSG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은 2차례 트로페 데 샹피옹(슈퍼컵)을 포함, 프랑스 무대에서만 6개의 트로피를 수집했다. 발렌시아 시절인 2019년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을 더하면 무려 7차례 우승을 경험한 셈이다.
이강인은 인터 밀란과의 ‘외나무다리 혈투’에서의 최고 성과를 기대한다. “지금 분명한 점은 우리가 단단히 뭉쳐있다는 사실이다. 승리와 우승이라는 같은 목표를 품고 있다”면서 “이것이 최고의 결과를 가져올 방법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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