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마’ 김상식이 아모림을 꺾었다…맨유, 아세안축구연맹 올스타에 0-1 ‘굴욕패’
박준범 2025. 5. 29. 08:17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김상식 감독이 아세안축구연맹(AFF) 올스타팀을 이끌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제압했다.
맨유는 28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아세안 올스타팀에 0-1로 패했다.
맨유는 지난 22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에 패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15위에 머물렀는데, 이번엔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AFF 12개국 선수들을 뽑아 급조한 팀을 넘지 못했다.
맨유는 전반에는 해리 매과이어, 라스무스 호일룬, 카세미루 등이 주축 자원이 대거 출전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은 후반 들어서도브루노 페르난데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등을 투입했다. 그러나 후반 26분 침투 패스를 받은 태국 람푼 워리어스 공격수 마웅 마웅 륀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맨유는 지난 26일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이 끝나자마자 말레이시아로 이동해 몸 상태가 무거웠으나 단 한 골도 넣지 못하는 굴욕을 맛봤다. 아모림 감독은 경기 후 “팀의 경기력에 죄책감을 느껴왔다. 팬들의 야유가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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