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위기의 시대, 정준희 교수가 말하는 시민의 역할은?

이승록 기자 2025. 5. 2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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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창간 21주년 기념 초청 강연회..30일 오후 7시 제주상의 국제회의장

미디어 비평가 정준희 교수가 말하는 '민주주의의 위기'와 시민의 역할은 무엇일까?

정준희 한양대학교 미디어학과 겸임교수는 5월 30일 오후 7시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민주주의는 왜 자주 위기에 처하는가? 정치-미디어 환경 변화 속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독립언론 [제주의소리]가 창간 21주년을 기념해 12.3 불법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조기대선, 그리고 새로운 정부 출범을 앞두고 언론학자이자 미디어 비평 전문가 정준희 교수를 초청했다. 

21세기에 도저히 일어날 것이라고 상상도 못했던 12.3 불법 계엄과 내란 사태로 대통령이 탄핵됐다. 1987년 이후 민주주의가 정착됐다고 믿었던 신화도 무너졌다.

하지만 민주주의 위기를 극복한 것은 결국 국민이었다. 무장한 병력을 막아낸 것도 국민이었고, 무도한 대통령을 끌어내린 힘도 국민이었다. 대한민국이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었다.

민주주의 위기에 시대에 정준희 교수가 제주도민들에게 국민과 언론의 역할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풀어낼 지 관심이 모아진다.

강연회는 제주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며, 사전에 참가 신청( 참가 신청 링크)을 받는다. 참가신청 링크를 클릭하거나 초청강연회 포스터의 큐알코드를 스캔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강연 관련 문의는 제주의소리(064-711-702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