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림, '16살 연상' 이동건과 열애설…소속사 "사생활 확인 불가" [공식입장]

윤혜영 기자 2025. 5. 2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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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강해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이동건(44)과 배우 강해림(29)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강해림 측이 입장을 내놨다.

29일 오전 강해림의 소속사 앤드마크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이동건과의 열애설 관련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이동건과 강해림이 16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 일대에서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겼다고. 또 일부 관계자 역시 이들의 열애를 알고 있을 정도로 사이를 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양측 모두 열애설 입장을 함구했다. 이동건 소속사 더블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동건의 열애설에 대해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냈다.

이동건은 1998년 '타임 투 플라이'를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했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2017년 동료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같은해 12월 득녀했지만 2020년 합의 이혼했다. 딸은 조윤희가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도에 카페를 개업하고 사업가로 변신했다.

강해림은 2017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으로 데뷔했고, 넷플릭스 드라마 '썸바디' 주연으로 발탁되며 주목 받았다. 최근에는 하정우가 주연하고 연출한 '로비'에 출연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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