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노후상가 화재 12시간여 만에 완진
유영규 기자 2025. 5. 29. 07:36

서울 을지로의 한 노후 건물에서 난 불이 12시간여 만인 오늘(29일) 오전 3시 50분쯤 완전히 꺼졌다고 소방 당국이 밝혔습니다.
불은 전날 오후 3시 25분 중구 산림동의 3층 규모 상가건물 1층 창고에서 시작됐습니다.
3층에 있던 7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인근 주민 9가구 19명이 임시 대피했습니다.
또 일대 74개 점포 중 48개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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