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가드레일·SUV 들이받은 40대 음주운전자 검거
이시명 기자 2025. 5. 29. 07:32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시에서 음주 운전으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앞서가던 차량을 충격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5시 30분쯤 김포 통진읍 편도 5차로 우측 끝 차로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앞서 주행하던 40대 여성 B 씨의 SUV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머리 등 통증을 호소해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의 진술 확보와 차량 블랙박스 확인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야구장에 이런 미녀? 실제 상황이냐…영상 속 점수판 '조인성' 탓 AI 의심
- 반려견 돌봄 맡겼더니…집에 온 30대 남성, 여자 속옷 만지고 '끙끙'[영상]
- "모수 서울 와인 논란, 최대 피해자는 1층 손님" 세계 1위 와인 유튜버 비난
- 임하룡, 청담동 100억 빌딩 공개 "뉴스에서도 안 된다고 한 곳…5억에 매입"
- "이미 재산분할 6대4 합의, 남편 억대 성과급…이혼 미루면 나눌 수 있나"
- 팀원 결혼식, 단톡방에 직원들 축의금 공개한 회사…"선 넘은 거 아닌가?"
- "'집안 망신' 쫓겨난 막내, 30억 유산 하나도 없다"…형·누나의 '단절' 선언
- "구렁텅이 처박힌 김수현, 수척하고 피폐…매달 수천만원 드는 상태" 목격담
- "동해시 18만원짜리 호텔 옥탑 숙소, 더럽고 냄새나 고통"…성수기 값 논란
- "일본 아재 응원 그만"…후배 격투기 선수, 추성훈 공개 '저격'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