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45세 미혼모' 사유리, 생활고 고백했다…"子 지출 많아, 1달에 150만원 벌기도" ('라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자발적 미혼모 사유리(45)가 생활고를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16회에는 '노빠꾸 언니들' 특집으로 이경실, 이호선, 최여진,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사유리는 "이상민 오빠가 결혼하니까 서운하더라"며 최근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한 이상민을 언급했다. 김구라가 "한때 썸 관계였지 않냐"고 하자 사유리는 "전 남자친구가 여자가 생긴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상민의 연락을 받았냐고 묻자 사유리는 "결혼 소식이 아니라 제가 돈 없다는 기사를 보고 '유리 괜찮아? 배고파?'라고 왔더라. '연예인 걱정하지 말라'고 답장했다"고 밝혔다.

최근 '동치미'에 출연해 "생활고를 겪었다. 고정 프로그램이 없어서 한 달에 150만원 벌 때가 있다"고 고백했던 사유리. 근황을 묻자 그는 "괜찮아졌다"고 답했다. 10년 연예계 생활하며 번 돈 있지 않냐는 말에는 "그렇다"면서도 "아기는 좋은 거만 주고 싶어서 한우를 사준다. 젠에 한우를 사주기 위해 텀블링 학원도 끊고, 택시도 끊었다. 버스 타고 다닌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기한테) 나가는 돈이 많아졌다. 예전엔 촬영이 많았는데 요즘 많이 없지 않나. 너무 힘들었는데 요즘 강남이 많이 도와준다. 영상 제작자도 소개해줬다"고 고마워했다.

사유리는 김종민과 열애설이 날 뻔한 일화도 밝혔다. 그는 “김종민이 결혼 전에 우리 동네 부동산에 집 보러 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마침 부동산에 있어서 같이 집 보러 가겠다고 했다”며 “둘 다 모자 쓰고 있었는데, 그 상태로 둘이 집을 보러 가면 이상하지 않나.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우리 사귀는 사이 아니다’라고 계속 말했다. 아니라고 해도 그쪽에서는 우리가 사귀고 결혼한다고 생각하더라”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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