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비가 오겠어?’···그래도 우산 챙겨요, 소나기 내릴 수 있으니

전현진 기자 2025. 5. 29.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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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중심으로 오후부터 5~20㎜ 소나기 예보
낮 최고 19~28도···미세먼지는 ‘좋음’~‘보통’
소나기가 내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비를 맞으며 뛰고 있다. 권도현 기자

목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에 구름이 끼고 소나기가 내린다고 예보됐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북 동부, 전남권, 경북권, 경남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5.5도, 인천 16.3도, 수원 13.2도, 춘천 14.2도, 강릉 14.8도, 청주 15.8도, 대전 14.1도, 전주 15.2도, 광주 16.4도, 제주 16.5도, 대구 14.1도, 부산 15.6도, 울산 12.9도, 창원 14.9도로 나타났다.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2.5m로 예측된다.

전현진 기자 jjin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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