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한장] 여름꽃과 함께 시작된 초여름 풍경

김영근 기자 2025. 5. 2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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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북 부안군 변산면의 한 야산에 샤스타데이지꽃이 활짝 피어 서해바다와 함께 장관을 이루고 있다./김영근 기자

초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전국 곳곳에서 여름꽃들이 만개하고 있다.

장미, 샤스타데이지, 꽃양귀비, 수국 등 다양한 여름꽃들이 활짝 피어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주요 도시와 지역에서도 여름꽃을 테마로 한 축제가 열려 많은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6월 첫째 주부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고되면서, 많은 시민이 더위가 시작되기 전 미리 자연을 즐기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관광지와 공원은 주말마다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 여름 나들이 캠페인”을 통해 가족 단위 여행과 야외 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 지역의 관광 명소와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전남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막한 가운데 세계각국의 장미들 한눈에 볼 수 있는 축제가 열렸다. 사진은 '황금장미를 찾아라' 이벤트 참가자들이 인조장미밭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김영근 기자
전남 나주시 전남도산림연구원으로 나들이 온 어린이들이 초록의 메타세콰이어길을 거닐고 있다./김영근 기자
전남 나주시 영산동 영산강변. 나들이객들이 활짝 핀 붉은 꽃양귀비와 하얀 자이프소필라(실속새풀) 속에서 추억남기기에 여념이 없다./김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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