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UCL 결승’ 앞두고 선수단 보강 시작했다→이적료 390억+5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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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히키의 인터밀란행이 임박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엔히키가 인터밀란으로 향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행선지는 인터밀란.
로마노 기자는 "마르세유와 인터밀란이 엔히키에 대한 구두 합의를 마쳤다.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90억 원)고 계약 기간은 5년이다. 그는 인터밀란에 합류한 후 클럽 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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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루이스 엔히키의 인터밀란행이 임박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엔히키가 인터밀란으로 향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2001년생, 브라질 국적의 엔히키는 ‘빅클럽’이 주목하던 유망주다. 자국 보타포구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19년에 1군으로 콜업됐고 약 2년간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2020-21시즌을 앞두고 마르세유로 둥지를 옮겼다. 하지만 유럽 생활을 녹록지 않았다. 나름대로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활약은 기대 이하였고 2022-23시즌을 앞두고 보타포구로 다시 임대를 떠났다.
나름대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내고 돌아온 엔히키. 올 시즌을 기점으로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로베르트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주전 자리를 꿰찬 그는 올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9골 10도움을 올리며 팀의 한 축을 담당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마르세유 역시 파리 생제르맹(PSG)에 이어 리그 2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결국 올 시즌을 끝으로 마르세유를 떠나 ’빅클럽‘으로 향한다. 행선지는 인터밀란. 로마노 기자는 “마르세유와 인터밀란이 엔히키에 대한 구두 합의를 마쳤다.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90억 원)고 계약 기간은 5년이다. 그는 인터밀란에 합류한 후 클럽 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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