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UCL 결승’ 앞두고 선수단 보강 시작했다→이적료 390억+5년 계약

이종관 기자 2025. 5. 29. 0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루이스 엔히키의 인터밀란행이 임박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엔히키가 인터밀란으로 향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행선지는 인터밀란.

로마노 기자는 "마르세유와 인터밀란이 엔히키에 대한 구두 합의를 마쳤다.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90억 원)고 계약 기간은 5년이다. 그는 인터밀란에 합류한 후 클럽 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포포투=이종관]


루이스 엔히키의 인터밀란행이 임박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엔히키가 인터밀란으로 향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2001년생, 브라질 국적의 엔히키는 ‘빅클럽’이 주목하던 유망주다. 자국 보타포구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19년에 1군으로 콜업됐고 약 2년간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2020-21시즌을 앞두고 마르세유로 둥지를 옮겼다. 하지만 유럽 생활을 녹록지 않았다. 나름대로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활약은 기대 이하였고 2022-23시즌을 앞두고 보타포구로 다시 임대를 떠났다.


나름대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내고 돌아온 엔히키. 올 시즌을 기점으로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로베르트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주전 자리를 꿰찬 그는 올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9골 10도움을 올리며 팀의 한 축을 담당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마르세유 역시 파리 생제르맹(PSG)에 이어 리그 2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결국 올 시즌을 끝으로 마르세유를 떠나 ’빅클럽‘으로 향한다. 행선지는 인터밀란. 로마노 기자는 “마르세유와 인터밀란이 엔히키에 대한 구두 합의를 마쳤다.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90억 원)고 계약 기간은 5년이다. 그는 인터밀란에 합류한 후 클럽 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