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만취 상태로 거리 배회하다가…예상치 못한 일 뭐길래 ('노무진')

이민경 2025. 5. 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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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사진=MBC '노무사 노무진'

배우 정경호가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에서 유령을 보는 노무사로 변신한다.
 
'노무사 노무진'은 산업재해로 세상을 떠난 유령들의 사연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노무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0일 밤 첫 방송된다.
 
정경호는 사무실 월세를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생계에 허덕이던 초짜 노무사 노무진 역을 맡았다. 극 중 무진은 어느 날 만취한 상태에서 의문의 일을 겪고 유령을 보기 시작한다. 1회에서는 유령 전담 노무사가 되는 계기가 되는 만취한 밤의 사건이 그려진다.

사진=MBC '노무사 노무진'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술에 취해 밤거리를 걷는 무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휘청이며 길을 걷다 동상 앞에서 공손히 인사를 하고, 동상의 다리를 닦으며 혼잣말을 이어간다. 정체불명의 밤 이후 무진은 유령이 보이기 시작한다.
 
제작진은 "1회에서 초짜 노무사 무진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며 유령 전담 노무사의 길로 접어든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과 '교섭'을 연출한 임순례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다. 넷플릭스 드라마 'D.P.'를 집필한 김보통 작가와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유승희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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