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순백 드레스에 블랙 워커…Y2K 하이브리드 여신 등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29.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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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순백의 드레스를 투박한 워커와 함께 소화하며 청순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장착한 완벽한 Y2K 하이브리드 룩을 선보였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에서 열린 ‘해수엘’ VIP 초청 행사에 참석한 문가영은 눈부신 비주얼과 함께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문가영은 오프숄더 컷아웃 디자인의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선택했다.

롱 웨이브 헤어는 얼굴선을 자연스럽게 감싸며 청순미를 강조했고, 진주 네크리스와 심플한 주얼리 디테일은 전체 스타일에 우아한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문가영이 순백의 드레스를 투박한 워커와 함께 소화하며 청순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장착한 완벽한 Y2K 하이브리드 룩을 선보였다. 사진=천정환 기자
상체 라인을 자연스럽게 감싸는 트위스트 디테일과 은은한 슬릿이 더해진 드레스는 그녀 특유의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문가영은 눈부신 비주얼과 함께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문가영은 오프숄더 컷아웃 디자인의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선택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상체 라인을 자연스럽게 감싸는 트위스트 디테일과 은은한 슬릿이 더해진 드레스는 그녀 특유의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투박한 블랙 레이스업 워커 부츠를 더하며 페미닌한 무드에 스트리트 감성을 절묘하게 믹스, 포멀과 캐주얼의 경계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연출을 완성했다.

롱 웨이브 헤어는 얼굴선을 자연스럽게 감싸며 청순미를 강조했고, 진주 네크리스와 심플한 주얼리 디테일은 전체 스타일에 우아한 포인트를 더했다.

메이크업 역시 과하지 않은 내추럴톤으로 그녀의 투명한 피부결과 눈매를 강조하며, 순수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드러내는 조화를 이뤘다.

이번 룩은 단순한 미니드레스를 넘어 화이트와 블랙, 우아함과 거침, Y2K와 포멀룩이 교차하는 ‘하이브리드 룩’의 전형이었다.

문가영은 단 한 벌의 옷으로 대조적 요소들을 모두 끌어안으며, 단순히 예쁜 스타일이 아닌 자기만의 무드가 완성된 스타일을 보여줬다.

한편 문가영은 드라마 ‘여신강림’으로 큰 인기를 끌며 스타성을 입증했고, 배우 이종석과 함께 tvN 새 드라마 ‘서초동’ 출연을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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