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첫방부터 이혼위기+성형전후 공개 “코 3번+눈 2번+지방흡입 4번”[어제TV]

유경상 2025. 5. 29.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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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설아가 남편 조현민과 이혼위기부터 성형수술 경험까지 속 시원하게 털어놨다.

조현민이 "너 또 수술 했냐"고 의심하자 최설아는 "무슨 수술이냐. 코가 부어서 앉아서 잤다"며 "저는 보통 사람들만큼 했다. 요즘 세상이 바뀌어서 많이 하지 않냐. 코는 3번 정도 했다. 눈은 했는데 풀렸다. 제 의도가 아니었다. 2번. 입술은 수술은 아니고 쁘띠로. 아래는 안 건드리고 위에만 모양을 잡았다. 그 정도"라고 얼굴 성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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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최설아가 남편 조현민과 이혼위기부터 성형수술 경험까지 속 시원하게 털어놨다.

5월 28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시즌2’에서는 조현민 최설아 개그맨 11호 부부가 합류했다.

조현민 최설아 부부는 시즌2에 첫 등장한 부부. 최설아는 “서로 성격이 대단하다. 뭐 하나 빠그라지면 끝인 걸 서로 안다. 너무 좋다가 갑자기 절교하는 친구들 같다. 만약 1호가 나온다면 저희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고 이혼 위기를 고백했다.

이어 공개된 부부의 일상은 최설아가 앉아서 잠든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모두가 “무섭다”며 놀라자 최설아는 “제가 잘 붓는 편이라 앉아서 잔다. 어떻게 자야 편한지 안다. 365일 앉아서 잘 수 있다”고 말했다. 조현민은 “처음에 보고 정말 기절할 뻔 했다”고 털어놨다.

조현민이 “너 또 수술 했냐”고 의심하자 최설아는 “무슨 수술이냐. 코가 부어서 앉아서 잤다”며 “저는 보통 사람들만큼 했다. 요즘 세상이 바뀌어서 많이 하지 않냐. 코는 3번 정도 했다. 눈은 했는데 풀렸다. 제 의도가 아니었다. 2번. 입술은 수술은 아니고 쁘띠로. 아래는 안 건드리고 위에만 모양을 잡았다. 그 정도”라고 얼굴 성형을 고백했다.

얼굴에서 몸으로 넘어가면 “애를 낳고 나니까 아랫배가 안 빠지는 거다. 배 지방 흡입 2번. 얇은 다리를 갖고 싶었다. 허벅지 지방 흡입 2번” 총 4번 지방 흡입을 했다고 밝히며 “저는 부작용의 아이콘이다. 배가 울퉁불퉁해졌다. 수술하실 분들 연락 달라. 이런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설아는 “제가 수술을 잘하는 방법을 고민해봤다. 김지혜 선배를 보고 알았다. 제가 많이 한 이유를 찾았다. 집을 고치고 가구를 들였어야 하는데 가구를 먼저 사서 배치가 안 맞는 거다. 그래서 재수술이 많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코를 3번 수술한 이유로는 “남자들이 차를 좋아하지 않냐. 코도 재료가 다 다르다. L자 실리콘 넣었다가 고어텍스 넣었다가 마지막으로 갈비, 늑연골로 완성했다. 나는 타고 싶은 차를 다 탔다. 끝났다”고 비유해 웃음을 줬다.

조현민은 “처음에 만났을 때 좋아한 표정과 얼굴이 있는데. 처음 만났을 때보다 확실히 예뻐졌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얼굴은 아니다. 자연친화적인 동네에 불도저가 들어가서 좀 삭막하고 도시적이 됐다”고 표현했고 박준형이 “충분히 이해한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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