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취향 럭셔리 집공개, 최양락은 ‘기생충’ 같은 머슴방 (1호가)[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너무 다른 침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5월 28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최양락 팽현숙 개그맨 부부 1호가 벽 하나로 나뉜 빈부격차를 드러냈다.
시즌2에서 처음 공개된 집에 대해 팽현숙은 “방송을 하려면 청평 집은 멀다. 그 전부터 왔다 갔다 한 집”이라고 소개했다. 최양락은 인테리어를 아내 팽현숙이 전담했다고 밝혔다.
모두가 “집이 너무 좋다. 호텔 같다. 갤러리 같다. 저렇게 고급스러운 건 어디서 구하냐. 재력이 남다르다”고 감탄을 연발했다. 럭셔리 그 자체인 집안 곳곳에는 팽현숙의 사진도 붙어 있어 자기애를 드러냈다.
팽현숙의 침실도 럭셔리했지만 바로 옆에 있는 최양락의 침실이 상반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야말로 벽 하나로 부부간 빈부격차가 벌어진 모습. 흡사 여왕과 머슴방으로 비교되는 가운데 영화 ‘기생충’이 생각난다는 반응도 있었다.
여기에 최양락은 “집안일은 제가 다 한다. 요리는 못 하고 허드렛일이나 쓰레기 버리고 청소하고 빨래도 한다. 넣고 돌리고 개고 다 한다”고 집에서 역할을 말했다.
팽현숙은 최양락이 정말 집안일을 다 한다며 “많이 달라졌다. 제가 바쁘게 생활하니까 일을 많이 하니까 눈치를 많이 본다. 집에 있는 게 미안하니까. 자연스럽게 임무가 됐다. 요리만 제가 하고 나머지는 다 최양락이 한다”고 말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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