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6월 10일 구민 절세 전략 특강

조성민 2025. 5. 2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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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출연 안수남 세무사 초청
선착순 300명 모집… 맞춤 상담도

서울 동작구가 다음달 10일 ‘동작구민을 구할 세금 HERO 2025년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

28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구민의 현명한 납세와 전략적인 자산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현재 KBS 제1라디오 생방송 세무상담 진행자로 활동 중인 세무법인 다솔의 안수남 세무사가 나선다. ‘재개발·재건축 권리와 세금 뽀개기’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안 세무사는 세무서에서 13년간 재직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양도·상속·증여세 등에 대한 절세 전략과 실생활에 유용한 세무 상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가 끝나면 마을 세무사와 함께하는 일대일 무료 상담도 진행된다. 실질적인 세무 문제 해결이 필요한 구민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는 선착순 300명, 일대일 무료 상담은 20명 한정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복잡한 세금 문제를 쉽게 풀어주는 전문가 특강을 통해 합리적인 절세 전략을 세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세금 고민을 덜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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