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경북 323개 투표소서 투표 시작
김종엽 기자 2025. 5. 29. 06:01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6시부터 경북 323개 투표소(전국 3568개)에서 일제히 투표가 시작됐다.
경북 22개 시·군의 선거인 수는 221만1095명이다.
사전투표소는 포항 30곳, 경주 23곳, 김천 22곳, 안동 24곳, 구미 25곳, 영주 19곳, 영천 16곳, 상주 24곳, 문경 14곳, 경산 15곳, 의성 18곳, 청송 8곳, 영양 6곳, 영덕 9곳, 청도 9곳, 고령 8곳, 성주 10곳, 칠곡 8곳, 예천 12곳, 봉화 10곳, 울진 10곳, 울릉군 3곳 각각 설치됐다.
사전투표는 30일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경북의 사전투표율은 2022년 20대 대선 때 41.02%, 지난해 22대 총선 때 30.75%, 2022년 8회 지방선거 때는 23.19%였다.
사전투표 기간 경찰은 모든 사전투표소에 경찰관을 배치해 돌발 상황에 대비, 순찰을 강화한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투표소 안에서나 투표소 100m 이내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 또는 반대하면 투표관리관이나 투표사무원의 제지를 받게 되고, 명령에 불응하면 퇴거 조치된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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