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먹성 상상초월 “기본 10인분, 안 익은 고기도 먹어”(나래식)[결정적장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보검의 먹성 증언이 나왔다.
5월 28일 채널 '나래식' 36회에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의 배우 허성태, 이상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이상이가 쟁반막국수를 깨끗하게 비우자 "진짜 잘 드신다"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이상이는 "보검이도 오면 잘 먹었을 텐데"라며 박보검과 함께 오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고, 허성태는 "진짜 보검이랑 상이 먹는 얘기를 해야 한다. 나는 진짜 깜짝 놀랐다. 6년 전 상이를 만나 스지탕을 사줬을 때 이 세상에서 상이가 제일 많이 먹는 줄 알았다. 보검이가 상이를 뛰어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나래가 몇 인분 정도 먹냐고 묻자 허성태는 "인분이 아니다. 기본 10인분인 것 같고 제가 구웠는데 속도가 굽는 사람 체감으로 보검이는 계속 먹는다. '야 보검아 이건 안 익은 것 같아'해도 '괜찮아요'하더라. 정말 많이 먹는다. 안 익은 것도 먹더라"고 증언했다.
이후 허성태, 이상이, 박나래 모르게 박보검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러면서 박보검은 허성태, 이상이가 증언한 대로 놀라운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가 "진짜 하나씩 클리어하고 계신다. 거의 뭐 푸트파이터"라고 하자 허성태는 "진짜 상상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아깝다며 남은 음식까지 싹싹 긁어먹는 박보검에 박나래는 "음식 조금 했으면 큰일날 뻔했다"며 놀라워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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