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사전투표 6시간 남기고 이준석 만남 시도…불발

배준우 기자 2025. 5. 29.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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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사전투표 실시일인 오늘(29일) 자정 무렵,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를 만나기 위해 국회의원회관을 찾았습니다.

두 후보의 단일화가 사실상 '불발' 수순으로 접어든 가운데, 김 후보와 김 후보 측이 사전 투표를 단 6시간 남기고 단일화 불씨를 살려 보려 이 후보의 행방을 수소문한 뒤 김 후보가 의원회관을 찾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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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사전투표 실시일인 오늘(29일) 자정 무렵,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를 만나기 위해 국회의원회관을 찾았습니다.

두 후보의 단일화가 사실상 '불발' 수순으로 접어든 가운데, 김 후보와 김 후보 측이 사전 투표를 단 6시간 남기고 단일화 불씨를 살려 보려 이 후보의 행방을 수소문한 뒤 김 후보가 의원회관을 찾은 것입니다.

다만, 김 후보는 이 후보를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김 후보 측은 사전투표 전날인 어제까지 이 후보 측과 접촉을 시도했고, 어젯밤 한때 '양측의 단일화 협상이 진행 중인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지만 이 후보 측은 공지를 통해 이러한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김 후보 측은 그간 이 후보에게 여러 경로를 통해 '반(反) 이재명' 명분으로 단일화를 제안해 왔으며, 이제는 이 후보의 최종 결단만 남은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 후보 측은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며 단일화 거부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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