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사전투표 6시간 남기고 이준석 만남 시도…불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사전투표 실시일인 오늘(29일) 자정 무렵,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를 만나기 위해 국회의원회관을 찾았습니다.
두 후보의 단일화가 사실상 '불발' 수순으로 접어든 가운데, 김 후보와 김 후보 측이 사전 투표를 단 6시간 남기고 단일화 불씨를 살려 보려 이 후보의 행방을 수소문한 뒤 김 후보가 의원회관을 찾은 것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사전투표 실시일인 오늘(29일) 자정 무렵,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를 만나기 위해 국회의원회관을 찾았습니다.
두 후보의 단일화가 사실상 '불발' 수순으로 접어든 가운데, 김 후보와 김 후보 측이 사전 투표를 단 6시간 남기고 단일화 불씨를 살려 보려 이 후보의 행방을 수소문한 뒤 김 후보가 의원회관을 찾은 것입니다.
다만, 김 후보는 이 후보를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김 후보 측은 사전투표 전날인 어제까지 이 후보 측과 접촉을 시도했고, 어젯밤 한때 '양측의 단일화 협상이 진행 중인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지만 이 후보 측은 공지를 통해 이러한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김 후보 측은 그간 이 후보에게 여러 경로를 통해 '반(反) 이재명' 명분으로 단일화를 제안해 왔으며, 이제는 이 후보의 최종 결단만 남은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 후보 측은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며 단일화 거부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학비자 인터뷰 중단" 혼란…"사상 검증, SNS 지워라"
- [단독] 김건희 수행비서 USB 확보…"자금 관리도 했다"
- [여론조사] 단일화 찬 37% 반 46%…양자 대결 지지도 보니 (풀영상)
- "얼마나 귀한데"…천연기념물 팔색조 잇단 폐사 무슨 일
- 강제로 머리 밀고, 추운 날 방치?…'폭싹 속았수다', 갑질 의혹 터졌다
- '스드메' 단계마다 추가 요금 덕지덕지…"원래 이래요?"
- [영상] '와장창' 강화유리문 터지고 아수라장 된 가게…CCTV 돌려보니 사람 없고 굉음뿐
- 제주 발길 뜸해진 사이…"1박 2일 코스로 좋다" 몰린 곳
- 오해가 부른 비극…50년 동고동락한 아내 살해한 남편 징역 18년
- 카리나 측, 의상 정치색 논란 해명…"특정 의도로 소비되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