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남긴 거 먹다 111㎏ 된 40대 엄마, '이 식사법'으로 38㎏ 감량"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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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남긴 음식을 다 먹고, TV 앞에서 간식을 즐기면서 111㎏까지 살이 쪘던 40대 여성이 건강한 식사법으로 38㎏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필브룩은 포기보다 새로운 방법을 모색했고, 이번에는 유행하는 다이어트 대신 '직관적 식사'라는 새로운 방법을 택했다.
이 식사법과 함께 하루 1만 보 걷기를 꾸준히 실천한 필브룩은 4개월 만에 약 25㎏을 감량했고, 10개월 동안 총 38㎏를 빼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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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가족들이 남긴 음식을 다 먹고, TV 앞에서 간식을 즐기면서 111㎏까지 살이 쪘던 40대 여성이 건강한 식사법으로 38㎏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가족들이 남긴 음식을 다 먹고, TV 앞에서 간식을 즐기면서 111㎏까지 살이 쪘던 40대 여성이 건강한 식사법으로 38㎏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은 리사 필브룩 감량 후 모습. [사진=더선/리사 필브룩SNS]](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inews24/20250529050021984qmdz.jpg)
영국 더선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두 아이를 두고 있는 중년 엄마 리사 필브룩(40)의 다이어트 성공기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음식을 너무나도 좋아한 필브룩은 TV를 보며 감자칩과 치즈를 즐기고, 푸짐한 저녁 식사를 준비해 자신의 몫을 다 먹고도 남편과 두 아이가 남긴 음식까지 모두 먹는 일상을 보냈다. 그는 "음식 쓰레기를 줄인다는 핑계를 댔지만, 사실 통제가 되지 않았던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 결과 그의 체중은 점차 불어나 111㎏가 됐고, 이후 심각성을 느껴 여러 가지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아무 효과도 얻을 수 없었다.
필브룩은 포기보다 새로운 방법을 모색했고, 이번에는 유행하는 다이어트 대신 '직관적 식사'라는 새로운 방법을 택했다. 이는 배고플 때 먹고 배부르면 멈추는, 단순하지만 자연스러운 접근법이다.
![가족들이 남긴 음식을 다 먹고, TV 앞에서 간식을 즐기면서 111㎏까지 살이 쪘던 40대 여성이 건강한 식사법으로 38㎏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은 리사 필브룩 감량 후 모습. [사진=더선/리사 필브룩SNS]](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inews24/20250529050023401izrs.jpg)
외형적인 변화에서 벗어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식사법은 식사 시 엄격한 규칙을 따라야 한다는 부담이 없고, 배고픔을 느낄 때 먹고 포만감이 들면 식사를 멈추기 때문에 폭식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식사법과 함께 하루 1만 보 걷기를 꾸준히 실천한 필브룩은 4개월 만에 약 25㎏을 감량했고, 10개월 동안 총 38㎏를 빼는 데 성공했다.
그는 "식단을 제한하거나 칼로리를 일일이 계산하지 않았다. 대신 적당한 양을 먹고, 현명한 선택을 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하며 "처음엔 해낼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 성공해서 정말 기쁘다. 나는 예전만큼 많이 먹지는 않지만, 다시 먹는 것을 좋아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족들이 남긴 음식을 다 먹고, TV 앞에서 간식을 즐기면서 111㎏까지 살이 쪘던 40대 여성이 건강한 식사법으로 38㎏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은 리사 필브룩 감량 후 모습. [사진=더선/리사 필브룩SNS]](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inews24/20250529050024788dz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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