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역대급 ‘초신성’ 등장에 연봉 ‘300억’ 약속했다...무려 6년 재계약

이종관 기자 2025. 5. 29. 04: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르셀로나가 라민 야말에게 막대한 연봉을 약속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야말이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맺으며 팀 내 최고 연봉을 받게 됐다. 만일 보너스 조항이 모두 발동될 경우 그의 연봉은 4,000만 유로(약 620억 원)에 달한다. 그는 올 시즌 300만 유로(약 46억 원)의 연봉을 받았다. 17세의 그는 드라마틱한 연봉 상승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바르셀로나가 라민 야말에게 막대한 연봉을 약속했다.


바르셀로나는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과 야말은 그의 계약을 갱신하기로 합의했으며, 따라서 그는 2031년 6월 30일까지 구단에 남는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7년생, 스페인 국적의 공격수 야말은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의 후계자로 낙점한 차세대 ‘월드클래스’다. 바르셀로나 유스인 ‘라 마시아’에서 성장한 그는 2022-23시즌, 레알 베티스전에 교체 출전하며 구단 역사상 최연소 선수, 라리가 역대 최연소 출전(16세 38일)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리고 프로 데뷔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가치를 드러냈다.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시즌부터였다. 시즌 초반부터 출전 기회를 잡기 시작한 그는 1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미친 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핵심으로 올라섰다. 지난 시즌 최종 기록은 50경기 7골 10도움.


사진=게티이미지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혀갔다. 2023년 9월, A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야말은 조지아와의 유로 2024 예선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스페인 최연소 A매치 데뷔 기록을 갈아치웠고, 후반 29분 득점까지 성공하며 스페인 A매치 최연소 득점 기록까지 세웠다. 또한 이어진 키프로스전에선 선발 데뷔전을 가지며 팀의 6-0 대승을 이끌기도 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는 그야말로 그를 위한 대회였다. 니코 윌리엄스와 함께 스페인의 측면을 책임진 야말은 스페인이 치른 7경기에 모두 출전해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스페인 역시 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꺾고 12년 만에 유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또한 올 시즌 역시 한지 플릭 감독 체제에서 핵심 역할을 소화하며 55경기에 나서 18골 25도움을 기록, 바르셀로나의 리그 우승을 견인하기도 했다.


시즌이 끝난 후 바르셀로나와 무려 6년 재계약을 체결한 야말. 연봉도 엄청나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야말이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맺으며 팀 내 최고 연봉을 받게 됐다. 만일 보너스 조항이 모두 발동될 경우 그의 연봉은 4,000만 유로(약 620억 원)에 달한다. 그는 올 시즌 300만 유로(약 46억 원)의 연봉을 받았다. 17세의 그는 드라마틱한 연봉 상승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