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산단 영세업체에 에어컨 지원한다
최창환 기자 2025. 5. 29. 03:02
90% 보조금 지급, 내일까지 신청
울산시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산업단지 내 영세업체에 이동식 에어컨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근로자들의 여름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이동식 에어컨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산의 국가산업단지, 일반산업단지, 농공단지 내 30인 이하 소규모 등록 공장이다. 해당 업체는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단가 210만 원)의 구입 비용 가운데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 업체는 26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울산시 공식 누리집 ‘산단안전 자료실’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은 뒤 사단법인 울산안전발전협회에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접수시키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하며, 늦어도 다음 달 말까지 에어컨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최창환 기자 oldbay77@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李 43~49%, 金 34~36%, 李 9~12%…공표 금지前 마지막 여론조사
- [사설]사전투표 시작… ‘韓 민주주의 회복력’ 전 세계에 보여줄 기회
- [사설]美-中보다 비싸진 산업용 전기… 韓 제조업 뿌리부터 흔든다
- [사설]어른들 보기도 창피했던 TV토론… 아이들이 볼까 두려웠다
- [송평인 칼럼]‘계륵 장군’ 이준석
- [횡설수설/장택동]문 닫는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인사난맥 논란만 남기고
- [오늘과 내일/우경임]문을 닫아 걸고 우리끼리 싸운 나라는 망했다
- 충남 서산 동문동 모텔 불…경상자 2명 늘어 21명 사상
- “특별감찰관 취임 즉시 임명”…이재명·김문수 배우자 리스크 관리 공약
- [단독]檢, ‘김건희 선물용’ 샤넬백 교환 동행한 관저공사 업체 아내 참고인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