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남편 교주 아들?' 최여진 "에덴동산에서 해명 부탁 연락와"

김유진 기자 2025. 5. 29.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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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이 남편의 소문과 연관된 사이비 종교로부터 해명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루머에 대해 설명하는 최여진.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최여진의 녹화를 지켜보는 예비 남편.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최여진의 예비 남편이 사이비 종교 교주 아들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최여진이 해당 종교로부터 해명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2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16회에서는 '노빠꾸 언니들' 특집으로 이경실과 최여진, 사유리, 이호선이 출연해 입담을 나눴다.

최여진은 "방송에서 결혼 소식을 알렸더니 사람들이 가만히 두질 않는다. 아직도 루머가 많다"며 해명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사이비 교주 아들이라고 하고 재벌 H가 혼외자식이라고도 한다. H그룹 사람들과 외모가 비슷하긴 하다"며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본다. 그 억측이 억측을 만들고 또 다른 논란을 만든다. 나답게 정면 돌파하는 게 바르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과거 최여진은 예비 남편과 친구 시절에 전처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었다. 당시 예비 남편은 이혼 전이었고 최여진은 전처와도 밥을 먹으며 친분이 두터운 사이였다.

최여진은 "프로그램에서 제작진이 같이 따뜻하게 밥 먹는 장면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어느 정도 설정은 구성상 필요하다. 만들어진 장면"이라고 말했다.

또 사이비 교주 아들 설에 대해서 최여진은 "가평에 알다시피 돈 많은 종교 재단이 있다. 예비 남편이 운영하는 곳 이름이 'OO에덴'이라서 에덴동산과 연관이 있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어이없는 얘기라서 웃고 넘어갔다. 논란이 증폭되니까 에덴동산 법무팀에서 '제발 해명 좀 해달라' 연락이 왔다"며 루머에 대해서 전면 부인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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