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약세

이인아 기자 2025. 5. 29.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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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5월 회의록 공개와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약세장이 연출되고 있다.

28일(현지 시각) 오후 12시 36분 기준으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4.05포인트(0.22%) 떨어진 4만2249.60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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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5월 회의록 공개와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약세장이 연출되고 있다.

28일(현지 시각) 오후 12시 36분 기준으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4.05포인트(0.22%) 떨어진 4만2249.60에 거래 중이다.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7.50포인트(0.13%) 내린 5914.04에,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88포인트(0.04%) 떨어진 1만9191.29에 거래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한다. 투자자들은 미국 정부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가 엔비디아 매출에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메인 스트리트 리서치의 제임스 데머트는 “엔비디아 실적은 투자자들의 전반적인 낙관론을 되살리고 관세 및 감세안 대신 AI의 힘에 집중하도록 해줄 수 있기에 전체 시장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일러스트=챗GPT 달리3

오후 2시에는 연준은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공개할 예정이다. 물가와 경기 사이에서 통화정책 방향을 고민하는 연준 위원들의 입장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향후 금리 기조에 대한 단서가 나올지도 주목 요소다.

국제 유가는 전일 하락을 딛고 반등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간 근월물인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2.18% 상승한 배럴당 62.22달러,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8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1.71% 오른 배럴당 64.66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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