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김정균, "유리한 상황, 교전으로 승리 굳히지 못해"

김용우 2025. 5. 2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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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꼬마' 김정균 감독
한화생명e스포츠에 패한 T1 '꼬마' 김정균 감독이 유리한 상황서 교전으로 승리를 굳히지 못해서 아쉽다고 밝혔다.

T1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LCK 9주 차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서 0대2로 패했다. 3연승에 실패한 T1은 시즌 11승 6패(+10)를 기록, 3위로 '로드 투 MSI'에 참가하게 됐다.

김정균 감독은 경기 후 "꼭 이기고 싶었는데 패해서 아쉽다. 경기서 패했기 때문에 모든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패인를 묻자 "여러 가지 상황이 있지만 유리한 상황서 교전으로 승리를 굳히지 못한 게 아쉽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아직 한 경기(농심 레드포스 전)가 남아있지만 '로드 투 MSI' 준비를 위해 운영도 운영이고 픽이면 픽, 다양하게 많은 연습을 해야 한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여기서 끝은 아니다. T1이 '로드 투 MSI' 패자 3라운드서 승리한다면 승자 3라운드에 올라있는 젠지e스포츠, 한화생명의 패자와 2번 시드를 놓고 대결한다. 그는 "교전과 운영서 보완하면 더 좋게 나올 거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끝으로 김 감독은 "항상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응원해 주는 만큼 오늘 패해서 아쉽게 생각할 거다"라며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조금 더 보완해서 좋은 경기력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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