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강원지역 순유출 증가 전환…전출 258명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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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인구 이동 비율이 1년 전보다 10% 이상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원지역의 순유출 비율이 증가세를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4월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보면 지난 달 강원지역의 총 전출수는 1만3941명으로 총 전입수(1만 3683명)보다 높아 총 258명이 순유출됐다.
강원지역의 경우 청년들이 오래 근무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 위해 수도권으로 이동하면서 상반기 공채기간 전후로 인구 유출이 늘어났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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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인구 이동 비율이 1년 전보다 10% 이상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원지역의 순유출 비율이 증가세를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4월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보면 지난 달 강원지역의 총 전출수는 1만3941명으로 총 전입수(1만 3683명)보다 높아 총 258명이 순유출됐다. 강원지역의 순유출 인구는 올해 1월 1200여 명에서 감소세로 전환해 3월 100여 명 대로 줄었다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전국에서 읍면동 경계를 넘어 이동한 인구는 47만 6000명으로 지난 해 같은달보다 10.7% 감소했다. 통계청은 이 같은 현상에 대해 고령화와 저출산 등 구조적 요인으로 인해 이동성향이 강한 젊은층 인구가 줄면서 거주지 이동 자체가 감소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강원지역의 경우 청년들이 오래 근무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 위해 수도권으로 이동하면서 상반기 공채기간 전후로 인구 유출이 늘어났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강원통계지청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강원지역 경제동향’을 보면 올해 1분기 강원도 순유출 인구에서 20대가 1881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다만 비교적 입주기업이 많은 원주와 최근 관광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양양은 각각 137명, 43명 순유입됐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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