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강원 경청투어 “면적 반영 선거구 개편을”

이정호 2025. 5. 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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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균형발전위, 발전 방안 논의
응급의료센터 구축 등 과제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직속 국토균형발전위원회는 28일 민주당 강원도당에서 ‘강원지역 경청투어’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균형발전위는 전국 순회 ‘경청투어’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과 자립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있다.

이날 강원 경청투어에는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 강원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이기원 도당 정책자문단장, 류재섭 도당 정책실장, 이교선 조직본부장 등 민주당 관계자와 지역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원의 정책 과제로 △수도권과의 연계를 고려한 교통망 구축 △푸드테크 기반 평화경제특구 조성 △주민주권 기반의 읍면동 거버넌스 혁신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건강실천수당 △광역 응급의료센터 구축 △산림을 활용한 녹색플랫폼 모델 구축 등을 제시했다.

허영 위원장은 “강원도는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인구 기준 선거구 획정으로 국회의원 수가 8명으로 줄어들었고, 정치적 대표성도 약화됐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선거법 개정과 면적 등을 반영한 선거구 개편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정호 기자 jeongh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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