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청 전 직원 농촌일손돕기 적극 추진
전담창구 설치·사회단체 연계
화천군이 영농철을 맞아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군청 모든 실·과·소 직원들은 이달부터 2025년 상반기 농촌 일손돕기 활동에 들어갔다. 농촌의 5~6월은 모내기를 비롯해 마늘, 양파 등의 양념채소, 토마토, 오이 등 과채류 파종기까지 맞물려 연중 노동력이 가장 필요해 ‘고양이 손이라도 빌린다’는 말이 나오는 시기다.
실제 화천지역 곳곳에서는 벼 못자리 설치와 모내기, 과실솎기와 봉지 씌우기, 마늘과 양파 등 양념채소 수확,고추묘 옮겨심기, 콩 등 밭작물 파종과 지주세우기, 축산 조사료 수확·운반 등의 농삿일로 일손부족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군청 공무원들은 각 부서별로 날짜를 정해 고령자, 장애인 농가 등 취약 농가와 과수, 채소 등 수작업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있다. 또 태풍, 우박, 폭설 등의 재해 피해 농가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참가 부서별로 도시락이나 배달음식을 통해 식사를 해결하고 있다.
군은 농번기 농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 전담창구를 설치해 지원인력 공급과 운영을 관리하고 있으며 지역주둔 군부대를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와도 연계해 필요한 농업인력을 제때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은 이번 봄철 일손돕기에 이어 오는 가을 수확철(9~10월)에도 전 부서 농촌 일손돕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 안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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