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황지동 상권 도시재생 결실 눈앞
공유주방 등 연말 준공 예정
8월까지 골목식당 컨설팅
태백 황지동 도시재생 구역 내 외식업 점포에 300만원 상당의 활성화 컨설팅이 지원되는 등 황지동 중심상권을 재창조하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황지동 47번지 일원 도지재생 활성화 구역 내 외식업 상인 점포를 대상으로 ‘2025년 황지 골목식당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인 이번 사업은 특색있는 골목 상권 조성을 퉁한 지역 경제 회복 및 발전 구조 마련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신청접수·심사 등을 통해 선정된 5곳에는 오는 8월까지 2개월간 300만원 상당의 컨설팅·환경개선·점주교육·홍보 등이 지원된다. 그러나 프렌차이즈, 미영업 점포, 영업신고 후 6개월 미만 업소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비 100억원 포함 총 167억원이 투입돼 지난 2022년 착수된 황지동 도시재생사업은 일상의 이음(황지이음터·현장지원센터 운영), 문화의 이음(황지공유문화주방·빛나는황지로), 시간의 이음(황지동집수리·황지안심생활가로) 사업이 잇따라 진행돼 올해말 준공될 예정이다.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특색있는 골목 상권 조성으로 관광객 유입의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전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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