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신비주의 벗고 수다 폭발.."쫑알쫑알, 고현정 뭐하니"

김소희 2025. 5. 2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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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현정이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고현정은 자신의 계정에 "쫑알쫑알쫑알ㅋㅋㅋ", "고현정 뭐하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 두 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전문가들의 손길을 받아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는 중이다. 한 스태프가 "구르프(헤어롤) 하는 법 좀 알려달라"고 묻자, 고현정은 "머리 정가운데는 정확히 가야 해. 핀 꽂을 때 자국 남지 않게 꽂아야 하고, 머리카락도 삐져나오면 혼난다"며 능숙하게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특유의 수다스러움으로 현장을 웃음 짓게 만들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직원들과의 자연스러운 소통 속에 드러난 고현정의 털털하고 친근한 모습은 팬들의 미소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이상으로 인해 큰 수술을 받았다. 이후 부쩍 수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던 그는 지난 1월 중순경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장 복귀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무탈하게 연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밝혔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살인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화차' 변영주 감독과 영화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고현정(정이신 역)과 장동윤(차수열 역)이 극 중 연쇄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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