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학폭 의혹 속 브랜드 행사 불참…"논란 때문 NO, 행사 피해우려"
'당신의 맛' 종영 인터뷰 여부 관심…정면돌파할까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온라인상에서 학교폭력(학폭) 의혹이 불거진 배우 고민시가 29일 오늘 예정돼있는 포토콜 행사에 불참한다.

고민시는 당초 29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될 한 브랜드 관련 포토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결국 불참하게 됐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 모 배우가 학창 시절 학교 폭력과 금품 갈취, 폭언, 장애 학생에 대한 조롱과 협박 등을 일삼았다는 폭로글이 게재됐다.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선 이 배우가 고민시라는 추측이 확산됐다.
미스틱스토리 측은 “해당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사실무근”이라며 “당사는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한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하여 소속 배우의 명예가 훼손당하고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강경히 부인했다.
이어 “법률대리인을 선임했으며,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대한 검토 및 진행에 돌입했음을 알려 드린다”며 “소속 배우에 대한 사실 확인 없는 추측성 보도와 유포는 배우는 물론 그 가족에게도 깊은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무분별한 유포와 확산 또한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고민시가 최근 출연하는 지니TV 드라마 ‘당신의 맛’으로 매체들과 종영 인터뷰를 진행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직 고민시의 ‘당신의 맛’ 종영 인터뷰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매니지먼트 내부에서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민시가 이런 의혹을 부인하고 법적 대응을 하는 만큼, 드라마가 끝난 후 인터뷰를 통해 정면돌파할지도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당신의 맛’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레시피 사냥꾼’이 된 재벌 상속남 한범우와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똥고집 셰프 모연주의 전쟁 같은 키친 타카 성장 로맨스. 공개 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1위를 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또 현재까지도 넷플릭스 비영어 부문 TV쇼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인기리에 시청되고 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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