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모텔 화재로 18명 사상…“사고 경위 조사중”

서산=이정훈 기자 2025. 5. 2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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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제공

28일 충남 서산시 동문동의 한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후 11시 현재 1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3분경 이 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 최초 신고는 이 모텔 투숙객이 “모텔이 불이 났다”며 신고 했다.

이 불로 1명이 숨지고 1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서산시는 “동문동 오렌지모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다량의 연기로 창문닫기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을 담은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오후 9시45분 관할 소방서 전체가 출동했고, 불은 1시간여만인 오후 10시 57분경 진화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추가 인명피해는 없어 보인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산=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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