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모텔 화재로 1명 사망·17명 부상

김석모 기자 2025. 5. 2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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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9시 33분쯤 충남 서산시 동문동 한 모텔에서 불이 났다. /뉴시스

충남 서산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

28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3분쯤 서산시 동문동 한 모텔 2층에서 불이 났다. 119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20여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1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화재 진압과 함께 내부 인명 구조를 동시에 진행했다”면서 “자세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산시는 불이 나자 재난 문자를 보내 “모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차량은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창문을 닫아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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