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동문동 모텔 화재로 사망 1명·경상 17명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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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9시33분께 충남 서산 동문동 한 모텔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 25분여만에 진화됐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9시 4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차 36대와 소방 인력 4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여만인 오후 10시28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현재까지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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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뉴스1) 최형욱 기자 = 28일 오후 9시33분께 충남 서산 동문동 한 모텔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 25분여만에 진화됐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9시 4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차 36대와 소방 인력 4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여만인 오후 10시28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현재까지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산시는 재난 안전 문자를 보내고 "다량의 연기 발생으로 인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창문을 닫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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