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모텔 화재로 1명 숨지고 17명 부상…대응 1단계 진화 중
김태희 기자 2025. 5. 28. 22:56

충남 서산시 동문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중 1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
28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3분쯤 충남 서산시 동문동 한 모텔 2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관할 소방서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50분 넘게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 불로 1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내부에 투숙객이 더 있을 가능성이 있어 향후 피해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서산시는 “모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차량은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창문을 닫아달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김태희 기자 kth0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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