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고시 최연소 합격' 박지원 "공부만 해서 유재석 모른다고 소문나"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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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 최연소 합격 박지원이 학창 시절 학교에 난 소문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사법고시 최연소 합격자 박지원 씨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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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 최연소 합격 박지원이 학창 시절 학교에 난 소문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사법고시 최연소 합격자 박지원 씨가 출연했다.
만 20살의 나이에 사법고시 최연소로 합격한 주인공이자 국내 최대 로펌 변호사였던 박지원 씨는 "부모님이 사 자 들어가는 직업을 중요시하셨고 제가 의사가 되길 바라셨다. 그런데 제가 수학을 너무 못해서 문과로 전향해서 판사가 되라고 말씀을 하셨다. 학교에서도 공부 잘하면 좋은 거고 모든 학생의 목표는 서울대에 가는 것이라는 틀안에 갇혀 있었다"고 했다.
이어 "딸의 성공을 위해 집에 TV도 없었다. 중학교 때 치우셨다. 계속 공부만 해서 다른 학교에 유재석을 모른다고 소문난 적도 있다. 아예 모르진 않았지만 그 정도로 세상과의 접촉을 차단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눈 떠 있는 시간은 다 공부했다. 강의는 1.6배속으로 들었는데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지 않냐. 그래서 3일 내에 꼭 복습을 했다. 진도는 나가면서 복습을 했는데 지금도 이 방법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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