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동문동 모텔서 화재… 1명 사망·17명 연기흡입
김동근 기자 2025. 5. 28. 22:34

충남 서산시 동문동의 한 모텔에서 28일 오후 9시 46분쯤 화재가 나 1명이 사망했다.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서산소방서를 비롯해 당진·태안소방서 등 인근 소방서가 출동하는 대응1단계를 발령해 현재 초진을 완료했다.
사망자는 불이 시작한 2층에서 발생했으며, 17명(경상)이 연기를 흡입했다.
도소방본부 관계자는 "투숙객은 모두 대피했다. 인명구조는 거의 마무리됐다. 사망자가 나온 2층은 계속 확인 중"이라며 "화재원인은 조사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산시는 이날 오후 10시 17분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다량의 연기로 창문닫기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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