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돌아온 게 기적”…8000m 상공에서 얼어붙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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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빨려 들어가 얼어 죽을 뻔한 패러글라이더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27일 글로벌 타임즈에 따르면 중국 서북부 칭하이성과 간쑤성에 걸친 치롄산맥 상공에서 한 패러글라이더가 구름 속으로 빨려 들어가 해발 8598m까지 떠올랐습니다.
이 남성은 해발 3000m가 넘는 지점에서 이륙했는데요.
이후 장비에 이상이 생기며 조종이 불가능해졌고, 5000m 이상 수직 상승한 끝에 8000m를 넘는 고도에 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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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빨려 들어가 얼어 죽을 뻔한 패러글라이더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27일 글로벌 타임즈에 따르면 중국 서북부 칭하이성과 간쑤성에 걸친 치롄산맥 상공에서 한 패러글라이더가 구름 속으로 빨려 들어가 해발 8598m까지 떠올랐습니다.
이 남성은 해발 3000m가 넘는 지점에서 이륙했는데요. 이후 장비에 이상이 생기며 조종이 불가능해졌고, 5000m 이상 수직 상승한 끝에 8000m를 넘는 고도에 도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엔 얼음으로 뒤덮인 얼굴로 의식을 잃지 않고 낙하산을 끝까지 조종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보통 해발 8000m는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떨어지고, 산소 농도도 생존이 어려운 수준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럼에도 이 남성은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비행 허가 없이 이륙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지 당국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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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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