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만원→35만원, 역대급 ‘할인’ 대란 터졌다” 삼성 최고폰, 먼저 산 사람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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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5 시리즈, 35만원에 살 수 있다."
KT와 SK텔레콤이 갤럭시 S25 시리즈·아이폰16 시리즈 공시지원금을 인상한 가운데, LG유플러스도 같은 기종 공시지원금을 20만원대 올렸다.
지난 24일 KT는 갤럭시 S25와 아이폰16 시리즈 모든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70만원으로 인상했다.
SKT도 지난 25일 갤럭시 S25 시리즈와 아이폰16 프로 공시지원금을 60만원~70만원대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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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T 고객 유치 대응…통신사 ‘할인 경쟁’
SKT, 해킹에도 고객 유치…“최소한의 방어”
![갤럭시S25 광고 촬영현장 [박은빈 SNS 갈무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ned/20250528222059026qufx.png)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갤럭시 S25 시리즈, 35만원에 살 수 있다.”
KT와 SK텔레콤이 갤럭시 S25 시리즈·아이폰16 시리즈 공시지원금을 인상한 가운데, LG유플러스도 같은 기종 공시지원금을 20만원대 올렸다. KT뿐만 아니라 유심 해킹 사태에 휘말린 SKT까지 신규 가입자 유치에 나서면서, LG유플러스 또한 ‘할인 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갤럭시 S25(256GB)는 지난 1월 100만원대로 출시된 삼성전자의 신작이다. 출시 후 반년도 되지 않은 기간에 기깃값이 반절 이하로 폭락하면서, 사전 예약 등으로 정가에 기기를 산 소비자들은 씁쓸한 상황에 놓였다.
![갤럭시 S25 울트라. [권제인 기자/eyre@]](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ned/20250528222059276oiok.png)
2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전날 갤럭시 S25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28만원~50만원에서 33만2000원~70만원으로 인상했다. 최대 20만원 상승한 값이다. 고객이 최고가 요금제 ‘5G 시그니처’를 선택하면, 공시지원금 70만원과 추가 지원금 10만5000원을 더해 갤럭시 S25(256GB, 115만5000원) 모델을 3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앞선 KT·SKT의 공시지원금 상향에 따른 조치다. 지난 24일 KT는 갤럭시 S25와 아이폰16 시리즈 모든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70만원으로 인상했다. SKT도 지난 25일 갤럭시 S25 시리즈와 아이폰16 프로 공시지원금을 60만원~70만원대로 높였다.
특히 유심 해킹 사태에 휘말린 SKT 또한 공시지원금을 올리면서, LG유플러스 또한 신규 가입자 유치 경쟁을 무시할 수 없던 것으로 풀이된다.
![갤럭시 S25 시리즈 [삼성전자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ned/20250528222059730obfm.png)
SKT에 따르면 공시지원금을 상향한 다음날인 지난 26일, SKT 번호이동 가입자 수는 3033명으로 집계됐다. KT에서 1349명, LG유플러스에서 1684명의 고객이 통신사를 옮겼다. 신규 가입·번호이동이 제한된 이후 SKT 유입 고객이 하루 100명~200명대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급증한 수치다.
SKT는 과학기술통신부의 행정지도에 따라 지난 5일부터 대리점에서 신규 가입·번호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다만 일반 판매점은 이 같은 행정지도를 적용받지 않는다.
SKT는 이탈 고객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 조치라는 입장이다. 임봉호 SKT MNO 사업부장은 “약 2600개 T월드 매장에서는 신규 영업 정지가 돼 있는 상태”라면서도 “판매점은 신규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원금을 상향한 건 기존 고객의 이탈을 방어하는 목적, 판매점들 신규 고객 유치에 대한 장려금을 인상한 건 판매점에서의 영업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아이폰16 시리즈 일부 모델의 공시지원금도 높였다. 아이폰16·아이폰16 프로의 공시지원금은 5G 시그니처 요금제 기준 기존 45만원에서 70만원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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