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농부시장 마르쉐'서 농촌융복합 상품 홍보

이대형 기자 2025. 5. 2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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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파스타·잼 등 가공 상품 눈길
"도시 소비자 반응 청취 뜻깊어"
고성군이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농부시장 마르쉐에 참여해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소비자와 소통했다. / 고성군

고성군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농부시장 마르쉐에 참여해 농촌융복합산업의 우수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신규 시장 개척과 판로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중심의 신규 판로 개척 지원과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 개발 기반을 조성하는 목적으로 기획하고 농촌진흥청과 사단법인 농부시장 마르쉐의 민관 협력을 통해 시군의 농촌융복합산업 상품을 전시·판매·홍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군은 △거류영농조합법인의 쌀 파스타 2종 △고성양조장의 JMT, 깔끔하주, 유레카(유자 레몬 막걸리) 3종 △두호리에스제이의 코디얼 5종, 땅콩버터, 바질땅콩오일페스토 등 7종 △다예팜의 무농약 딸기, 딸기잼, 딸기퓨레 등 3종이 참여해 우리 지역 고유 농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상품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생산자들이 직접 제품의 특성과 활용법을 안내하고, 시식 및 체험을 통해 소비자의 생생한 반응을 수렴하는 등 실질적인 소비자와 소통이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업체들은 "도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제품에 대한 생생한 반응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판로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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