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오늘] 제천시립미술관 건립 속도…영동 익스트림 스포츠장 개장

민수아 2025. 5. 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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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앵커]

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제천시가 시립미술관을 짓기로 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영동군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이색 스포츠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지역별 주요 소식, 민수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제천시가 시립미술관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시민 공청회에서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은 미술관 건립 기본 계획을 설명하고, 활용 방향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들었습니다.

미술관 부지는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로 2029년 6월 준공이 목표입니다.

제천시는 2027년부터 2년간 300억 원을 들여 연면적 4천 ㎡,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미술관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최승환/제천시 부시장 : "(미술관은) 단지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서, 문화를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기도 하고 창작과 교류의 장을 제공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에 인라인스케이트와 스케이드보드를 탈 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장이 들어섰습니다.

영동군은 일대 2,000㎡에 7억 5천만 원을 들여 인라인 트랙과 스케이트보드 구조물, 그리고 휴게 공간 등을 조성했습니다.

영동군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스포츠 문화 기반을 꾸준히 확충할 계획입니다.

상업 영화관이 없는 단양 지역의 유일한 영화관인 '단양작은영화관'의 관람객이 3만 명을 넘었습니다.

단양군은 지난해 7월 개관 이후 이달 8일까지 누적 관람객이 3만여 명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단양군 단양읍 올누림센터에 있는 작은영화관은 2관, 124석 규모입니다.

다만 1관은 좌석 간격 조정 공사로 다음 달 초까지 임시 휴관 중입니다.

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촬영기자:최영준/영상편집:조의성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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