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관왕 에스파·엔하이픈, 대상 트로피 품에 안았다‥올해도 기록행진[종합][ASEA2025]

이하나 2025. 5. 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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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SEA2025’ 생중계 캡처
사진=‘ASEA2025’ 생중계 캡처
사진=‘ASEA2025’ 생중계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에스파(aespa), 엔하이픈(ENHYPEN)이 ‘ASEA 2025’에서 대상을 품에 안으며 시상식 첫날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5월 28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는 음악과 스타, 팬이 하나 되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 presented by 조조타운’(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5 presented by zozotown, 이하 ASEA 2025)가 개최됐다. 이날 진행은 더보이즈 주연, 아이브 레이가 맡았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에스파와 엔하이픈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우 장근석이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에스파는 ‘ARTIST OF THE YEAR’(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SONG OF THE YEAR’(송 오브 더 이어)로 2개의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슈퍼노바’, ‘아마겟돈’, ‘위플래쉬’를 연달아 메가 히트시키며 국내외에 쇠맛 열풍을 일으켰던 에스파는 본상 ‘THE PLATINUM’(더 플래티넘)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지젤은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회사 식구분들, 스태프들 모두 감사하다. 우리 마이(에스파 팬덤명)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라고 인사했고, 닝닝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작년에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뜻깊은 상이라고 생각한다. 곧 새로운 곡도 나올 예정인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특히 마이 분들 항상 저희 곁에 있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카리나는 “함께 자리해 주신 팬 여러분 감사하다. 멋진 아티스트 선배님들, 함께 무대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에 걸맞은 아티스트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송 오브 더 이어’ 수상 후 윈터는 “상을 받게 돼서 영광스럽고 너무 감사하다. 항상 저희와 함께해주시고 도와주시는 SM엔터테인먼트 식구들 감사하다. 저희가 얼마 전에 일본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마이 여러분들 예쁜 응원봉이 보이는데 항상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저희 앞으로도 내년, 내후년 계속 멋진 발전된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잘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엔하이픈은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맨스 : 언톨드)로 발매 첫 주에 234만 장을 판매해 첫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엔하이픈은 대상 ‘ALBUM OF THE YEAR’(앨범 오브 더 이어)와 함께 본상 더 플래티넘, TOP TOURING ARTIST(톱 투어링 아티스트) 부문까지 3관왕에 올랐다.

대상 ‘앨범 오브 더 이어’ 수상 후 엔하이픈은 “이렇게 저희가 두 번째 대상을 엔진(엔하이픈 팬덤명) 여러분 덕분에 받게 됐다. 항상 감회가 새롭다. 데뷔했을 때부터 팬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열심히 했는데, 옛날 생각도 많이 난다”라며 “앞으로 저희 엔하이픈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어떻게 팬 여러분과 함께 계속 해나갈지에 대한 고민도 같이 든다. 그만큼 값진 상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한층 더 활동에 힘내고 엔진을 위한 엔하이픈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 중 선우는 감격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에스파, 엔하이픈을 포함해 본상에는 엔시티 위시(NCT WISH), 아이브(IVE), 타임레스(timelesz), 니쥬(NiziU)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엔시티 위시는 ‘THE BEST PERFORMANCE’(더 베스트 퍼포먼스)까지 수상해 2관왕에 올랐고, 타임레스도 ‘THE BEST ARTIST’(더 베스트 아티스트) 부문을 함께 수상했다. 니쥬는 ‘THE BEST GRUOP’(더 베스트 그룹) 트로피도 품에 안았다.

데뷔 직후 거침없는 성장세를 쓰고 있는 키키(KiiiKiii),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넥스지(NEXZ)는 THE BEST NEW ARTIST(더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으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ASEA 2025'’는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 스포츠 전문 매체 뉴스엔(NEWSEN)과 창간 13주년을 맞은 스타&스타일 전문 매거진 앳스타일(@style), 더스타이앤엠이 주최하고 ASEA조직위원회, 조조타운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다음은 'ASEA 2025' 1일 차 수상자 명단

▲SONG OF THE YEAR : 에스파(aespa) ▲ARTIST OF THE YEAR : 에스파 ▲ALBUM OF THE YEAR : 엔하이픈(ENHYPEN) ▲THE PLATINUM : 엔하이픈, 에스파, 니쥬(NiziU), 엔시티 위시(NCT WISH), 타임레스(timelesz), 아이브(IVE) ▲THE BEST PERFORMANCE : 엔시티 위시 ▲THE BEST SOLO : 임영웅, 지수 ▲THE BEST TROT : 이찬원 ▲TOP TOURING ARTIST : 엔하이픈 ▲THE BEST ARTIST : 타임레스 ▲THE BEST GROUP(여자) : 니쥬 ▲THE BEST BAND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HOT TREND : 나우어데이즈(NOWADAYS) ▲THE BEST NEW ARTIST : 키키(KiiiKiii),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넥스지(NEXZ)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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