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5월 28일 뉴스투나잇
■이재명 "내란 심판"…사전투표 앞두고 총력■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오늘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서울 유세를 이어가며 내란 종식을 위한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상법 개정안 재추진 의사를 밝히는 등 개미 투자자 표심 잡기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김문수, 영남 집중 공략…"대반전 만들 것"■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텃밭인 영남 지역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막판 보수층 결집을 노린다는 구상으로 이재명 후보의 '방탄 독재 국가'를 막아야 한다며 사전투표에도 적극 나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원색적 발언' 논란…이준석 "심심한 사과"■
마지막 TV토론에서 나온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여성 신체 관련 발언을 두고 논란이 거세게 일었고, 이 후보는 사과 입장을 냈습니다.
다만 이 후보는 발언과 관련한 정치적 고발에는 무고로 맞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복장' 尹 지지자 1심서 실형■
영화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차림으로 주한 중국대사관과 경찰서에 난입하려고 한 윤 전 대통령 지지자가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과정에서 경찰의 직무 집행을 경시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을지로 상가 화재 '초진'…1명 연기 흡입■
오늘 서울 을지로 상가 건물에서 불이나 5시간 만인 오후 8시 20분 쯤 큰 불길은 잡혔습니다.
7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화재에 취약한 건물이 밀집돼 한때 대응 2단계 까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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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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