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민·말로페예프 듀오 리사이틀, 31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서

백지영 2025. 5. 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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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은 한재민과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 듀오 리사이틀을 오는 31일 오후 3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첼리스트 한재민은 에네스쿠 콩쿠르 사상 최연소 우승,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 등으로 파란을 일으킨 연주자다.

특히 2022년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결선 무대에서 윤이상 첼로 협주곡을 연주하던 중 첼로 현이 여러 차례 끊어지는 난관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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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와 피아노, 당신을 위한 연주

통영국제음악재단은 한재민과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 듀오 리사이틀을 오는 31일 오후 3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첼리스트 한재민은 에네스쿠 콩쿠르 사상 최연소 우승,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 등으로 파란을 일으킨 연주자다. 특히 2022년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결선 무대에서 윤이상 첼로 협주곡을 연주하던 중 첼로 현이 여러 차례 끊어지는 난관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됐다. 파리 오케스트라,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시티 오브버밍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피아니스트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는 러시아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다. 2014년 차이콥스키 영 아티스트 국제 콩쿠르에서 13세 나이로 우승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라 스칼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베르비에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적 명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번 듀오 리사이틀에서는 드뷔시와 프로코피예프의 첼로 소나타를 비롯해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편곡), 글라주노프 '음유시인의 노래' 등을 연주한다.

예매·문의 통영국제음악재단 누리집(www.timf.org)·전화(055-650-0400).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한재민·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 듀오 리사이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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